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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여 진행한,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가 지난달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정비산업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엿 볼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자동차 정비·튜닝·커스터마이징·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총망라한 산업 전문 전시와 다양한 대중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개막식에서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의 김홍목 국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업계 주요 인사, 참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변화와 기술 혁신을 함께 조명했다.
김홍목 국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연구개발(R&D) 확대, 튜닝 활성화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커브로봇(CurveRobot)’이었다. 정밀한 AI 기반 지능형 도장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커브로봇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외형 도장 공정의 혁신을 상징하는 대표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커브로봇 코리아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창래와 글로벌 파트너사 엘엑스제이(LXJ), 셔윈 윌리암스(Sherwin-Williams)의 옥토랄(Octoral) 자동 조색 시스템과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과 업계 전문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AI 기반의 비전 카메라가 차량 형상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밀 로봇 암(ARM)이 최적의 도장 패턴을 자동 제어하는 커브로봇의 기술은 ‘정확도·효율성·친환경성’을 포함 현장 근로자의 안전까지 모두 충족시키며 기존 정비 공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로 평가 받았다.
커브로봇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인정받아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 최우수기업’에 선정 되었다.
전시회 운영위원회는 “커브로봇은 AI·로봇·친환경 도료 기술을 융합하여 자동차 도장 분야의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했다”며, “기술 중심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으며, 커브로봇 코리아의 한국 지사장(윤두영 대표)은 “커브로봇을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 정비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 정비 산업의 자동화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커브로봇(CurveRobot)’은 단순한 도장 장비가 아닌, AI 지능형 시스템과 고도의 정비 기술의 조화로 완성되는 스마트 파트너십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큰 주목을 만들어내며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받는 이번 성과는 국내 자동차 도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넘어, 대한민국이 도장 자동화 기술의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전시회에 한 축으로써, 대중 친화적 콘텐츠를 함께 마련하여 산업과 대중이 소통하는 축제로 완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