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IZ 해상 중국 활동에 대한 우리 입장 밝혀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중국 건설적 역할 요청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중국 건설적 역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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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일(현지시간)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을 갖았다. [국방부 제공]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일(현지시간)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가를 계기로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을 갖았다.
이번 한중 국방장관회담에선 양국의 국방 현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23년 6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로 개최된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개최됐다.
양국 국방장관은 이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돼 양국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둥쥔 국방부장에게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이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해상에서의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 상호 존중과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