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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일 오후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행사에 참석해 역동적인 스포츠 문화의 현장을 함께했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노해체육공원의 ‘노원X-TOP’은 동북권 유일의 X-게임 전용 공간이다. 콘크리트 재질을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 공간을 활용해 도전을 추구하는 이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자 스포츠 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대회는 ▲X-게임 경연 ‘노원X-TOP 국제교류전’ ▲청소년 댄스 경연 ‘N.O.M(Nowon On Move)’ ▲키즈 밸런스레이싱 대회 ▲그래피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X-게임 경연에는 영국, 네덜란드, 대만, 일본 등 6개국 소속 해외 선수들 참가해 국 내외 선수들이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BMX 스트릿, 스턴트 스쿠터, 어그레시브 인라인 등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시·구의원, 김영수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 소개 ▲축사 ▲개막 선언 ▲경기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을 알리는 시범공연 ‘데몬쇼’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과 짜릿함을 전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젊은 감각과 도전 정신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가장 역동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노원이 그 에너지의 무대가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