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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업체 폐업ㆍ고가드레스 손상…“결혼 준비 피해 보상 걱정마세요”

요즘웨딩-한화손보, 웨딩비용보험 MOU
예비부부 피해 방지 보상 무상 토털서비스
한도연 부대표 “예비부부 보호 최초 플랫폼”

서지훈(왼쪽)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이 한도연 요즘웨딩 부대표와 MOU를 맺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요즘웨딩>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 결혼 준비는 인생 최고의 축복이자 행복의 순간이지만, 동시에 수많은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존재한다. 웨딩업체의 갑작스러운 도산 및 폐업부터 드레스 손상, 사진 데이터 손실, 예식 당일 서비스 불이행까지 혹시 모를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예비부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피해는 온전히 예비부부 개인이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 생겼다. 실제로 지난 9월 한 예비신부가 스튜디오 촬영 중 고가의 웨딩드레스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만원의 수선비가 발생한 상황에서 해당 고객은 요즘웨딩의 웨딩비용보험을 통해 전액 보상을 받았고,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 예비신부는 요즘웨딩에서 제공하는 보험이 있었기에 안심할 수 있었다고 했다고 한다. 이처럼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치 못한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호 장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비스에 나선 웨딩업체가 있다. 바로 위 사례에 언급된 요즘웨딩이다.

요즘웨딩은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피해로부터 예비부부를 보호하는 ‘웨딩비용보험’을 업계 최초로 무상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요즘웨딩에 따르면, 이 업체는 결혼 준비시의 리스크 발생과 책임여부에 대한 불합리함을 해결하고자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한 보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결혼식 취소로 인한 반환 불가 비용을 비롯해 ▷웨딩드레스 손상 ▷사진ㆍ영상 재촬영 ▷신혼여행 취소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경제적 손실을 보상한다. 특히 계약된 업체가 예식 당일 나타나지 않거나,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 현장에 불참하는 등 예비부부를 가장 난감하게 만드는 상황들까지 세심하게 보장 범위에 넓혀 포함한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 모든 보호 장치가 요즘웨딩 계약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서비스 핵심이다. 예비부부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경제적ㆍ정신적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한도연 요즘웨딩 부대표는 “결혼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예비부부에게만 전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요즘웨딩은 고객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유일한 플랫폼이 되겠으며,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차별화”라고 했다. 서지훈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은 “결혼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인 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며 “요즘웨딩과의 협력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더욱 안심하고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요즘웨딩은 AI 기반 웨딩 플랫폼으로 예비부부가 결혼 준비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부터 드레스 선택, 맞춤형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휴 혼수 업체 이용 시 최대 222만원의 최대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이번 웨딩 비용보험 무상 제공까지 더해지면서, 요즘웨딩은 가격 혜택과 고객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업계 유일의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중개 플랫폼을 넘어 예비부부와 끝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웨딩서비스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ys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