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약계층 가구에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하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 모습 [농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농심이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중심 화재경보기 1만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2021년부터 소방청과 손잡고 매년 화재 안전의 중요성과 소방관들의 헌신을 알리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 중이다. 올해 1만개를 포함한 화재경보기 누적 설치 수량은 4만개에 이른다.
또한 농심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 ‘영웅소방관’ 모델로 활동했던 김수련, 김지은, 이승효 소방위의 뜻을 받아 모델료 전액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세계라면협회(WINA)가 선정한 모범 사회공헌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라면협회는 회원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는 ‘WINA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협력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 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