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직영매장 ‘온 스토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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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스토어 서울 롯데월드몰 전경 [온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국내 첫 직영 매장인 ‘온 스토어 서울(On Store Seoul)’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 14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온 스토어 서울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직영 매장이다. 러닝과 아웃도어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트레이닝, 테니스, 키즈 등 온이 선보이는 전 부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신발, 의류, 액세서리 라인업을 갖췄으며, 온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도 제공한다.
또 러닝 문화에 힘을 실어주는 러닝 커뮤니티 이벤트 등 고객 참여 기반의 다양한 매장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 공간은 한국 러너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도심의 아스팔트와 벽돌, 자연 속 자갈의 거친 질감과 분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알루미늄과 유리 같은 세련되고 정제된 소재를 조화롭게 활용했다.
한편 온 스토어 서울 런칭을 기념해 국내 소비자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과의 한정판 컬래버 제품과 브랜드 파트너 젠데이아와 협업한 컬렉션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온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책임자 레베카 차이는 “한국의 프리미엄 상업지구이자 서울의 상징적인 입지에서 첫 직영 매장을 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커뮤니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