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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량·최적화’ 노타,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257% 폭등 [종목Pick]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노타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대영(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이미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채명수 노타 대표이사, 김태호 노타 CTO,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업체 노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 대비 257% 넘게 폭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현재 노타 주가는 공모가(9100원) 대비 257.14% 오른 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와 교통·산업안전·의료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설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노타 측은 지난달 2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약 9조2261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률은 2781.5대 1로 집계돼 올해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반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