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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2025년 제5회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개최

‘내가 경험한 진료정보교류’, ‘내가 바라는 진료정보교류’ 주제
이달 19일까지 접수…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10점 선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달 19일까지 ‘제5회 진료정보교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진료 연속성과 의료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환자의 진료기록을 의료기관 간에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6월 기준 979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누적 105만여명의 환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이용자인 의료기관 종사자와 국민이 참여해 진료정보교류의 효과성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종사자와 진료정보교류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내가 경험한 진료정보교류 ▷내가 바라는 진료정보교류를 주제로 사례를 발굴한다.

공모전 접수는 진료정보교류 누리집 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점을 선정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2명(보건복지부장관상, 상금50만원), 우수상 4명(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 상금30만원), 장려상 4명(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상, 상금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진료정보교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한 기반”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의료현장과 국민이 직접 체감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통해 더 나은 의료정보 서비스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