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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장상 대상 교보생명 윤리로 세우고 혁신으로 키운 60년 신뢰의 보험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교보생명(의장 신창재·사진)은 60년 넘게 생명보험의 본질에 충실하며, 윤리경영과 혁신, 고객보장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금융감독원장상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총자산 140조원 규모의 교보생명은 신창재 의장의 정도경영 철학 아래 매년 5000억~6000억원대 순이익을 꾸준히 올리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서 11년 연속 ‘A1’ 등급, 피치 1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는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자랑한다.

교보생명의 윤리경영 철학은 글로벌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창재 의장은 지난해 ‘보험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보험협회 2023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1957년 제정된 보험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창립자 신용호에 이어 세계 보험산업 최초로 부자(父子)가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사례다. 지난해 ‘2024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도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중심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고객 중심 혁신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2011년부터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업계 영업문화를 판매 중심에서 유지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7월 업계 최초로 ‘숨은 금융자산 찾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 동의만으로 전 금융기관의 휴면예금, 미청구 보험금 등을 확인하고 청구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출시 두 달 만에 2만명이 이용해 약 120억원의 숨은 자산이 확인됐으며, 매월 2억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라오스 비엔티엔 외곽의 나노마을에서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 단원들과 지역 마을 아이들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모습 [교보생명 제공]

디지털 혁신도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심사와 광학문자인식(OCR) 고도화 등을 통해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 기간을 약 2시간으로 단축,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빠른 수준을 기록했다. 부지급률도 1% 미만이다.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혁신 조직문화를 구축하며 미래 성장 동력의 기틀도 마련했다.

또한, AI 챗봇 ‘케이봇’과 디지털 플랫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1985년부터 이어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15만여명의 선수를 배출했으며, 이 중 500명가량이 국가대표로 활약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20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했다. 보호아동 지원사업 ‘꿈도깨비’, ICT 교육 ‘교보 드림 메이커스’ 등으로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선도적이다. 2022년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최, 친환경 수소차량 활용 이동환경교실 등을 통해 대국민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SG 채권 발행과 친환경 투자 확대 등 지속가능금융에도 앞장서며 책임투자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1958년 ‘국민교육진흥’, ‘민족자본형성’을 창립이념으로 설립돼 1967년 업계 정상에 올랐으며, 1980년 국내 최초 암보험을 개발해 보장성 보험 시대를 열었다.

심사위원단은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