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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지속가능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ESG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은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생명보험사’라는 비전 아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양생명의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을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철학에서 비롯됐다.
우선 환경(E) 부문에서 동양생명은 저탄소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체적인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결과 지난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14001) 인증을 획득했고 온실가스 감축, 종이 없는 업무환경 조성, 친환경 구매 확대 등을 실천하고 있다. 녹색채권 투자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 금융 포트폴리오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ESG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고객을 위한 ‘바로연결서비스’, ‘콜백서비스’, ‘손말이음센터’, 지정대리청구인 제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3월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열고 대고객 접점 부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설립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임직원과 설계사 1546명이 4631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약 3억5000만원의 사회공헌비를 집행했다. 또 서울시와 협력해 뚝섬한강공원에 약 780㎡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을 조성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윤리·준법경영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이사회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점검까지 ESG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감사위원회·위험관리위원회로 이사회 독립성도 강화했다.
또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진 인사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