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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금융혁신대상 롯데손해보험 ‘모럴리스크 탐지 시스템’으로 보험사기 6.4억 환수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롯데손해보험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체 개발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효율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AI금융혁신대상을 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자체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LLMOps(lite)’를 구축했다. 금융권의 망 분리 환경을 고려해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플랫폼이다.

롯데손해보험은 LLMOps(lite) 환경에서 강화된 개발·운영 편의성과 보안, 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 보상, 업무 전반에 걸친 ML(머신러닝)·DL(딥러닝)·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ML·DL 영역에서는 자동차보험 가입 시 주행거리 이미지 자동 인식 시스템을 운영 중이고, TM(전화마케팅) 채널 DB(데이터베이스)-상담원 매칭 모델, 전속 채널 이관 DB-설계사 매칭 모델, 전속채널 Upselling(수익성 높은 상품으로 유도) 추천 모델 등도 운영 중이다.

특히, AI를 통해 보험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장기보험 Moral Risk(모럴 리스크) 탐지 시스템’은 현재까지 환수 6억4000만원, 계약 해지 208건(손해 방지 17억2000만원), 청구 포기 2억3000만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연말까지 사전·사후 장기보상 전체 영역에 대한 보험사기 대응을 목표로 하는 ‘MR 등급화 통합 모델’을 구축해 사고 청구 시 모럴 위험별 배당에 반영하고 인수 강화를 통한 선제적 손해율 방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전속채널 불건전 계약 예측 모델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13회차 유지율’ 방어를 위한 사전 안전장치다. 설계 시 13회차 유지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통해 불량 계약 사전 청약제한으로 건전성을 확보했다.

모델은 영업 현장에서 통용되는 선별보다 두 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이 모델을 운영하면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3.6%의 비적정(위험·불량) 계약 건을 적발하고 현장 조치했다. 3월 불량 등급 계약 중 28.1%가 강제 철회됐다. 8월 이후 전속채널 장기보장성 초기 회차 유지율이 개선되고 있고, 적정 등급 대비 비적정 등급의 이탈률이 약 4.5배에 달하는 높은 예측 정확도로 현장 신뢰 기반하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 중이라고 롯데손해보험은 강조했다. 생성형 AI 영역에서는 ‘코드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해 개발자 업무 편의를 개선하고 현업의 데이터 추출과 핸들링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김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