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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혁신대상 미래에셋생명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은퇴자산 운용 새 패러다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미래에셋생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신개념 퇴직연금 상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이며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상품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순히 원금 보존에 머물지 않고, 보증과 글로벌 자산운용을 결합해 은퇴자산의 지속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연금 지급을 보장한다. 동시에 일임형 자산배분펀드를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를 병행,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20년의 보장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펀드에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을 추가로 지급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의 핵심은 ‘보장된 인출 구조’와 ‘전문가 운용’의 결합이다. 전통적인 확정형 상품이 안정성에 치우쳤다면, 이번 상품은 구조적 보증과 실적배당을 동시에 구현해 안정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이루는 하이브리드형 퇴직연금 모델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해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집중되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거시경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용체계를 구축했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구조적 보증 ▷전문가 운용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 연동 등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전순표 연금영업부문 대표는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안정적 연금자산 솔루션으로, 글로벌 우량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보증기능을 통해 확정적인 소득 흐름을 제공한다”며 “고객이 은퇴 이후에도 시장 성과에 따라 연금이 더 길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춘 만큼, 진정한 의미의 ‘은퇴 후 평안한 삶’을 돕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서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