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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사회안전망 The LINK(Leader’s Innovation Network in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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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컨설팅 등 단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의 재난 예방과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안전선도기여대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대형 재난의 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들의 역량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집한 전문가 네트워크 ‘사회안전망 The LINK’를 오픈 플랫폼 형태로 운영 중이다. ‘THE LINK’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난 대응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삼성화재는 사회안전망 플랫폼을 통해 재난 대응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재난 발생 시 기업과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안전을 잇다, 내일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 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회안전망 발족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재난 과학기술, 안전규제 및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학계·정부·유관 전문기관 등 약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재난과학기술, 안전규제 및 거버넌스 등 주요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표 세션에서는 정수종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센터장, 홍정욱 KAIST 재난과학기술연구소 소장, 김태윤 한양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소장, 최태영 세종사이버대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삼성화재는 추후 민관학 협력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게 기여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은 “‘사회안전망 THE LINK’ 행사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