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H농협손해보험이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투자전략대상을 수상했다.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안정성과 수익성을 아우른 균형 잡힌 자산운용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손보는 3년 연속 업계 상위권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운용자산 이익률 4.02%를 기록하며 업계 상위권(3위) 성과를 냈다. 특히 영업이익 중 투자손익 기여율은 92%로, 업계 평균(39%)을 크게 웃돌면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적극적인 매각익 실현에도 금리 변동성을 활용한 교체매매를 실시하며 채권 보유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었다. 금리 상승기엔 매입 규모와 듀레이션을 확대하고 하락기엔 매도 규모를 늘리는 등 자산별 포트폴리오를 시의적절하게 조정하며 시장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했다. NH농협손보는 K-ICS(신지급여력제도)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장기채 투자와 채권선도거래를 확대하며 자본 변동성을 최소화했다. 철저한 부실채권 관리 덕에 올 6월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 0.20%, 연체비율 0.27%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의 가중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1.99%)과 비교하면 업계 최고의 건전성 비율이다.
내부적으로는 전문성 강화와 윤리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농협MBA’와 ‘NH-Amundi 글로벌 교육’을 운영하고, 주식·채권·대체투자 세미나를 수시 개최해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매월 성과분석회의를 열어 자산별 실적과 보유수익률을 점검한다. 신용분석사(9명)·금융투자분석사(8명)·투자자산운용사(15명) 등 전문자격 인력 기반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ESG 기반의 책임투자와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SG 관련 투자는 ▷2023년(1150억원) ▷2024년(1000억원) ▷올해 상반기(500억원) 규모로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핵심가치인 ‘고객중심·신리와 소통·성과중심·도전과 변화’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윤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직원 간 협업과 집중이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며 직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윤리와 전문성에 기반한 금융 본연의 가치 실현으로 고객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유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