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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대상 NH농협생명보험 ‘초고령·인력난·안전’ 농업인 문제 해결 적극 실천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



NH농협생명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상생금융대상을 수상했다. 초고령화와 지역 인력난, 농업인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사회 현안에서 금융 본연의 역할을 넘어 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보험사의 정체성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농협생명은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를 중심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사회공헌 참여 인원은 1317명, 봉사시간은 8977시간에 달했다. 집중호우·폭염 피해 지역 수해복구도 도우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인을 위한 아이스조끼·자외선차단 모자·안전장화 등 농작업 안전물품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기부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도 꾸준하다. 설·어버이날·초복 등 복지관과 함께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장애인의 날 기념 지원·사랑의 빵 만들기·김장 봉사 등 연중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협약을 맺고 컴퓨터 본체·모니터 953대를 기부했으며 올 연말까지 매년 500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농촌의료지원사업’도 활발하다. 1966년부터 시작된 전국 순회 진료활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때 중단됐지만,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다시 진행 중이다. 올해에만 합천·홍천·완도·당진·괴산·부안 등 6곳에서 150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도 눈길을 끈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은 2014년 시작된 농협생명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7월 기준 1만423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금융뮤지컬 프로그램도 도입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즐겁게 전달하는 콘텐츠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농협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인 ‘농업인NH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기준 가입자는 약 99만2000명으로, 농업인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체 농업경제활동인구의 70% 이상이 이 상품을 통해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불완전판매율(0.02%)은 업계 평균(0.06%)보다 낮고, 민원 건수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계약 후 100% 해피콜 모니터링, 외국인 전용 스마트해피콜(영어), 고령자 해피콜 가족조력제도 등 세심한 소비자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유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