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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고객들이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예술자산클래스 ‘아트’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 [삼성생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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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과 체계적인 고객 컨설팅 서비스를 인정받아 ‘제30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고객자산관리대상을 수상했다. 고객의 생애주기별·세대별 자산 니즈를 바탕으로 맞춤형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가문관리’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2년 FP센터를 처음 연 삼성생명은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무·부동산·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와 재무(FP), 금융운용(FO) 인력이 협업하는 종합 자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초고액자산가 전용 브랜드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선보였다. 개인 중심의 자산관리를 가문 단위 자산승계 관리로 확장했고 이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정착시켰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킹 기회를 넓히고 있다. ‘비즈니스 라이브 온’은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명사를 초청해 여는 인문학 강의로 올해 1~9월 기준 3167명, 월평균 35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전망 세미나와 현장 학습을 접목한 ‘WM 부동산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 2세를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인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미술 강연과 전시 투어를 결합한 예술자산클래스 ‘아트’ 등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투자상품의 라인업을 강화하며 자산컨설팅 포트폴리오도 확장했다. 삼성생명은 2024년 11월 생명보험사 최초로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도입하며 기존 보험·펀드 중심의 컨설팅을 신탁 영역으로 확장했다.
삼성생명은 내년부터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관리형 신탁’으로 고도화해 라인업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유언대용신탁, 장애인 신탁, 시니어 맞춤형 요양·상조형 신탁 등 생애주기별 특화상품을 마련해 고객의 장기 자산보호와 세대 간 자산이전 컨설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