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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 ‘엔비디아 DLI 과정’ 27명 자격증 취득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오명훈)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AI 실무 능력과 산업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DLI)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인 ‘예측 유지 관리를 위한 AI 응용(Predictive Maintenance Using AI)’ 과정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27명의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GPU 기반 환경에서의 데이터 처리, 이상 탐지, 시계열 분석, LSTM 모델을 활용한 고장 예측 실습 등을 수행하며 AI와 딥러닝 기술의 산업 적용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교육은 NVIDIA DLI 공식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설계, 검증, 성능 평가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 구현 과정을 실무 수준으로 경험했다.
컴퓨터공학과 오명훈 학과장은 “이번 NVIDIA DLI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의 기술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하여 산업 현장형 AI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