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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APEC서 치킨 7200인분 제공…“K-치킨 매력 알려”

6일간 푸드트럭 36차례 운영

경주 ‘K-Food Station’에 마련된 교촌치킨 푸드트럭과 글로벌 체험존 현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7200인분의 치킨을 제공해 K-치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3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6일간 경주 시내 국제미디어센터 인근 ‘K푸드 스테이션’에서 36차례에 걸쳐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교촌치킨은 ‘허니갈릭 싱글윙’과 순살(간장·레드·허니) 등 치킨 7200인분과 사이드 메뉴인 ‘치룽지’(간장·레드) 900개를 각국 정상과 미디어 관계자에게 제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현장에서 교촌치킨을 맛본 외국인의 뜨거운 반응을 보고 한국의 맛과 정성이 전 세계에 통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