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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평가정보 제공]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서울평가정보가 올해 3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0%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평가정보는 사명변경, 부문대표체제, 직급체계개편 및 AI 도입 등 적극적인 경영혁신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는 이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260.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달성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8%, 42.4%, 110.9% 늘었으며, 기술신용평가(TCB)와 신용사업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상품 출시 및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사업 참여 등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와 고객중심의 평가시스템 개발, 보고서 개편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품질 강화 등 내실 강화 노력이 TCB사업 성장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사업부문에서는 미입주잔금추심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앞으로 AI 기반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평가모형을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리뉴얼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종합신용정보사로서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