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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MATOF 2025’서 기업·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맞춤형 투자 상담·공공기관 이전 홍보 병행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성장 기반 확보 박차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의 창원시 홍보관 [창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 현장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기업·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SMATOF 2025’는 경남도가 주최한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105개 기업이 318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미국·중국·일본 등 9개국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산업로봇, 소프트웨어 등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창원시는 홍보관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 ▷주력산업 현황 ▷맞춤형 행정지원 및 기업투자 보조금 제도 등을 집중 소개하며, 관내외 참가기업 및 잠재투자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 의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맞춰, 창원이 산업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최적의 이전지임을 알리고, 이전 시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유치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창원의 투자 매력과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