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3일 오후 3시부터 마포 K커틀 컨벤션서 ‘날마다 설레는 마포’ 출간기념회 개최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 대신 책 배송지를 적어내는 방식으로 진행 좋은 평가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 대신 책 배송지를 적어내는 방식으로 진행 좋은 평가
![]() |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북 콘서틍에서 책 발간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시인이면서 여러 권 책을 발간한 작가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일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2층에서 ‘날마다 설레는 마포’ 출판기념회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북 콘서트에는 이미 찾은 3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축하객로 붐볐다.
특히 이날 박 구청장 출판 기념회에는 현장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 대신 책 배송지를 적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 진행자인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는 먼저 35년 동안 언론 현장에서 콘텐츠와 소통의 길을 걸어온 분, 따듯한 마음과 진심으로 걸어온 길을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저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소개했다. 또 “‘날마다 설레는 마포’는 책상 위 행정 보고서가 아니라, 골목과 시장, 사람과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인이면서 행정가로 마포구는 축복”이라고 치켜세웠다.
![]() |
| 박강수 구청장 북콘서트 하객들.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박 구청장, 부인, 아들, 딸 내외 등 (왼쪽부터) |
박 구청장은 “이 책은 제 개인의 기록이라기 보다 ‘우리 마포의 이야기’라서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게 가장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자리는 한 권의 책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 함께 걸어온 분들 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또 “‘날마다 설레는 마포’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만들어간 하루하루의 기록이다.누군가 미소 속에서, 또 누군가 눈빛 속에서 배운 마음을 이책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돌아보면 모든 날이 결코 쉽지 않았다. 때로는 고민하고, 때로는 흔들리며 하루를 견뎌야 했다”며 “하지만 그 속에서 사람을 만났고, 마음을 얻었으며, 다시 걸을 힘을 얻었다. 그래서 이 책은 저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이야기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 제목처럼 저는 앞으로도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하루를 기록하며, 마포의 따뜻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희망했다.
![]() |
| 행사에 앞서 미리 자리에 앉아 있는 하객들 |
박 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 4권의 책을 출간했다.
‘날마다 설레는 마포’ 1권은 도시의 하루 사람의 온기를 기록한 에세이, 정책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마포구 골목 , 거리.마음을 되살린다.
현장의 체온으로 써 내려간 삶의 기록이다.
‘날마다 설레는 마포’2는 변화의 길 위에서 다시 만난 사람들, 작은 일상의 순간이 어떻게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현장의 기록이 오늘의 마포를 만들어간다.
‘오늘도, 난 꿈을 꾼다’
삶의 방향을 찾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 청년 시절의 고민부터 행정가로서의 결심까지, ‘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한 인간의 흔적을 담담히 풀어냈다.
‘바람은 거세어도 꽃은 핀다’ 도시와 사람, 그리고 마음의 풍경을 담은 시 모음집, 잔잔한 언어로 풀어낸 시편들이 일상속에서 피어난 순간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관계의 이야기를 전한다.
박 구청장은 “지난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마포구의 살림꾼으로서 많은 현장을 찾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 이야기를 담다 보니, ‘날마다 설레는 마포’는 두 권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 |
| 책 구매 배송처를 기록 중인 하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