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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너지공사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4차 수소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소분야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개인, 단체를 격려하는 포상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 도심 내 수소 충전인프라 확충과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규제특례 취득으로 공영차고지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해 왔다.
또,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으로 도심형 수소충전소 안전거리 규정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상암·양재·서소문청사) 구축 및 무사고·무재해 운영관리로 친환경 수소차 보급확대에 기여했으며 시민 참여형 수소차 특별안전 무상점검 실시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해 왔다. 그 외에도 디지털플랫폼 기반 사전 충전예약 및 결제시스템 도입으로 대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장관상은 공사가 추진한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및 운영이 공식적은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서울시 수송부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복지 실현 등을 통해 서울시의 에너지자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