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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는 ‘김장대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이마트는 ‘김장대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12일까지다. 배추 한 망(3포기)과 다발 무 한 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할인해 6000원 미만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행사 물량까지 합쳐 모두 2700톤을 대량 매입하며 행사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절임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천수무와 김장 재료인 깐마늘과 생강, 갓, 쪽파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김장철 수요가 증가하는 생굴과 삼겹살,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또 각 상품 구매 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1000점을 적립해 준다. 적립한 e머니는 구매 다음 날부터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배추 10㎏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1만710원으로 지난해보다 23% 높다. 배추 정식(아주심기) 시기 고온과 가을장마에 따른 배추 작황 악화 탓이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올해는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상품성과 가격 변동이 큰 상황이라 예년보다 더 많은 산지를 찾아다니며 신규 농가를 발굴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로 김장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