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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땡큐절’ 2주차…냉장 연어 전 품목 ‘반값’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땡큐절 1주차에 많은 사람이 찾았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땡큐절’ 2주차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땡큐절은 롯데쇼핑 그로서리 채널이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축제다. 지난 30일부터 진행된 1주차 행사에서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

지난 1주차 행사에서는 반값 한우, 킹크랩과 4000원대 계란 등 초저가 품목이 인기를 끌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주차 행사에서도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냉장 연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일주일 내내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인 ‘SUPER 생연어(각 100g/냉장/노르웨이산)’는 구이용 2750원, 횟감용 2950원으로 2025년 최저가다. 롯데마트는 지난 2분기 노르웨이 산지와의 사전계약으로 30t의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 냉장 상태로 항공 직송해 신선도를 한층 높였다.

수입 돼지고기도 50% 할인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전년 행사 대비 4배 규모로 물량을 확대해 반값에 내놓는다. 9일까지 ‘끝돼 삼겸살·목심(각 100g·냉장·수입산 돼지고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100g당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선 과일은 주말 특가로 저렴하게 선보인다. 9일까지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전 품목(각 500g·팩·국산)’을 4990원에 판매한다. 항공 직송으로 들여온 ‘칠레산 블루베리(310g·팩·칠레산)’는 2팩 이상 구매 시 각 8990원에 내놓는다.

3000원대 초가성비 통닭도 준비했다. 오는 9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1마리 한정으로 ‘시장통닭 한마리(1팩·국내산 계육)’를 3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2주차 행사에서도 연중 최저가, 역대 최대 물량 등 풍성한 혜택을 통해 다시 한번 ‘땡 잡는 날’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