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권 최대 미래형 복합 건물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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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에 행정적 지원과 함께 사업 독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은 상암동 1625번지 일대 부지에 롯데쇼핑㈜이 시행자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마포구 DMC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올해 3월 롯데쇼핑㈜는 판매시설 비율을 34.7%에서 58.9%로 조정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된 세부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포구에 제출했다. 마포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초 2개 필지로 나뉘어 건립될 예정이던 롯데몰을 건물 사이 도로 필지까지 포함해 3개 필지를 하나로 합하고, 단일 건물로 조성하여 판매시설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2개 필지 사이의 도로 합필에 맞춰 롯데몰 건립 예정 부지 주변 도로를 확장하여 상암동 성암로의 남북 연계를 강화하고, 서북권 문화·여가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고려한 건축계획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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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롯데몰 조감도. [마포구 제공] |
마포구의 노력에 힘입어 10월 29일 세부 개발계획 변경(안)은 서울시 DMC 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통과하며 본 사업의 사전검토 절차가 완료됐다. 이에 마포구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거쳐 오는 12월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입안 절차 등을 진행해 롯데몰 건립을 한층 가속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상암 롯데몰을 서울 서북부의 대표 명소로 조성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