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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면, 신토불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담양 용면, 신토불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용면 신토불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추월산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용면과 담양 곳곳의 농업인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단감, 버섯 등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였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추월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농가가 직접 내놓은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건강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관광객이 함께 웃는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