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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그리머스 패딩백’ 한정 출시

[한국맥도날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맥도날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6일부터 글로벌 인기 캐릭터 ‘그리머스(Grimace)’를 활용한 ‘그리머스 패딩백’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올해로 탄생 55주년을 맞은 그리머스는 보라색 털과 짧고 뭉툭한 팔다리를 가진 맥도날드의 마스코트다. 밀크쉐이크와 생일 파티를 좋아한다는 유쾌한 설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에는 틱톡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그리머스 쉐이크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그리머스 쉐이크’ 메뉴 도입을 계기로 신규 매장 오픈 및 ‘행복의 버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그리머스 캐릭터를 활용하며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엔 ‘그리머스 동전지갑’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머스 패딩백은 그리머스 쉐이크 메뉴의 재출시를 기념하는 한편, 캐릭터 자체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폭신한 패딩 소재의 가벼운 착용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맥도날드와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