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해변 호텔’ 글로벌 부문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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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니엘 부산 객실 전경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호텔 시그니엘 부산이 ‘2025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총 3개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업계 전문가와 전 세계 고객 30만여 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 및 리조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럭셔리 해변 호텔 글로벌 부문을 비롯해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동아시아 부문,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 국내 부문 모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에서는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우수한 입지와 파노라믹 오션뷰를 자랑하는 객실,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인피니티 풀, 최고급 웰니스 시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 소재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등재된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을 비롯해 매 시즌 다른 콘셉트의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더 라운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뷰’ 등이 호응을 얻었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시그니엘 부산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프리미엄 다이닝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달 글로벌 호텔 평가 ‘미쉐린 키’에서 시그니엘 서울과 함께 국내 최고 성적인 2키(2 Keys)를 획득한 데 이어, 여행 산업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