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용구 품질검증 체계의 국제적 공신력 확보, 상시 품질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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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정기석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은 공단이 수행하는 복지용구 시험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복지용구 품질검증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였다고 건보공단은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그동안 복지용구 급여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인정을 통해 외부기관 의존 없이 자체 시험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복지용구의 품질·안전성 검증을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하고, 수급자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인정을 계기로 복지용구 품질관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은 공단이 추진해 온 복지용구 품질검증 체계의 국제적 신뢰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복지용구 관리체계를 구축해 신뢰받는 복지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