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연 등 주요 인사 참석해 비전 공유
이 차관, 캐나다 국방 장·차관 면담 후 논의
이 차관, 캐나다 국방 장·차관 면담 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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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지난 8월 29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국방인공지능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 제공] |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방부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주관한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가 캐나다에서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4년 1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양국 정부와 군,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의 국방·방산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미래 협력분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이 참석해 환영사를 하는 등 양국 국방·방산 협력에 관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이 차관은 캐나다 방문기간 중 캐나다 국방부장관 예방과 국방부차관 접견을 통해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캐나다 국방·안보 전문 싱크탱크인 국제문제연구소(CGAI)의 데이비드 페리 소장을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캐나다 국립 전쟁기념비를 참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