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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e구정 디지털 현황판’ 기능 강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도봉 e구정 디지털 현황판’ 앞에서 디지털 행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e구정 디지털 현황판’ 기능을 강화했다.

4일 도봉구에 따르면 현황판은 구정 주요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판(대시보드)으로, 도봉구청 구청장실에 설치돼 있다. 도봉구 핵심사업 등을 나타내 각종 회의 등의 상황에서 주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도봉구는 현황판 내 핵심·공약사업, 재정 현황, 수상실적, 국내·외 친선도시 협력관계 등을 시각화·지도화했다.

핵심사업의 경우에는 사업 내용을 실시간 연계해 사업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약사업의 경우 기존 5대 정책목표 중심에서 벗어나 동·국·부서별 추진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