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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김혜성은 3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LA 도심에서 열린 WS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다저스 선수들과 함께 2층 버스에 오른 김혜성은 LA 시민과 다저스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월드시리즈에서 3승을 기록하며 MVP에 뽑힌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오타니 쇼헤이도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다저스는 지난 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7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달성했다. MLB 데뷔 첫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김혜성은 오는 5일 귀국한다. 조범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