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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장애인보호구역 등 11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확충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솔초·묘곡초·천일초 등의 어린이보호구역 8곳과 장애인보호구역 3곳이다. 주민 의견을 토대로 후보지를 1차 대상지를 선정한 뒤, 서울 강동경찰서·서울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교통량, 사고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신규 설치한 무인단속카메라는 전기·통신 사용 신청, 인수검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