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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바다 섬 인상적”...인도 인플루언서 이구동성 말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국제 홍보 나서

인도 인플루언서 홍보단.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는 인도(인디아)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3명과 함께 K-스톱오버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전남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마련됐으며 행사는 이달 1일 열렸다.

인플루언서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설명을 들은 후 오동도, 향일암, 밤바다 크루즈를 둘러보며 섬과 바다, 역사 자원이 어우러진 여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살로니 미탈(인스타그램 280만 팔로워) 씨는 “여수 푸른 바다와 섬이 정말 인상 깊었다”면서 “섬 박람회가 내년 9월에 여수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방문 경험을 SNS 콘텐츠로 적극 소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는 이번 인도 메가 인플루언서 초청 뿐만 아니라 영국, 에스토니아 등 국제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9월에 개막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는 10월 말 기준으로 필리핀, 페루, 일본, 중국, 동티모르, 그리스, 베트남, 프랑스 등 18개국 1개 국제기구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