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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정수기 기업판매 급증

기업판매 전년 대비 70% 성장
제빙량 등 높은 상품성이 요인
CJ올리브영 전국 매장 공급도

청호나이스의 APEC 2025 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기업판매(B2B)에서 높은 성과를 내 눈길을 끈다.

4일 이 회사에 따르면, 올 1~9월 기준 B2B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성장했다.

기업고객 전용 상담채널을 운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사용 제품 및 서비스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또 특수설치팀을 운영해 대형매장이나 복합공간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고품질 고객서비스 덕으로 회사 측은 분석한다.

이밖에 업소용 제품의 높은 상품성도 고객 호응 요인 중 하나다. 주력모델인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사진)는 일일 제빙량 18kg, 얼음저장용량 4kg의 대용량 제품이다.

한번에 최대 얼음 380알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얼음정수기다. 또한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급수량도 특징이다. 얼음·냉온수 수요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엔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B2B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서도 ‘슈퍼 아이스트리’가 선정돼 현재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슈퍼아이스트리는 업소용 소비자들에게서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각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렌탈솔루션을 제공, B2B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