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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대한민국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

1000만원 상당 간식류 지원

합동순항훈련에 참가하는 사관생도들이 세븐일레븐 후원 물품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세븐일레븐은 대한민국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에 후원물품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6월 육·해·공군 부대 위문품 전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군 장병 대상 나눔 활동이다.

대한민국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를 중심으로 12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한다. 최신예 군함을 타고 미국 괌을 방문해 국위선양과 군사 외교활동을 수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 훈련을 기원하고 장병들을 응원하는 뜻에서 1000만원 상당의 과자, 초콜릿 등 물품을 후원한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지원물품은 괌 현지인과 참전용사, 교민들을 위한 선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사관생도들이 애국심과 자긍심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 넘게 나라사랑 캠페인을 이어왔다. 육·해·공군 등 전국 주요 부대에 총 50여 차례, 약 5억6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양지현 세븐일레븐 ESG 전략기획팀장은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중심으로 군 장병 응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