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조순남·제과제빵 박영태 명장
숙련기술 가치 공유하며 기술 전승
숙련기술 가치 공유하며 기술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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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울산광역시 명장에 선정된 미용 분야 조순남 씨(왼쪽)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씨(오른쪽)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최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기술 전승을 지원하는 2025년 울산광역시 명장에 미용 분야 조순남(조희미용실) 씨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뺑드깜빠뉴) 씨를 각각 선정했다.
조순남 명장은 울산시 중구 옥교동에서 48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울산·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미용기술 강사로서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영태 명장은 48년 동안 제과제빵 분야에 종사하며 천연 발효종과 지역 먹을거리를 활용한 건강한 빵 생산에 앞장섰다. 또 제빵 개량제·방부제를 배제한 제조 방식, 쌀과 누룩을 활용한 신규 균주 개발 등 다수의 특허로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명장에게는 증서 및 명장패와 함께 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5년 동안 지급된다.
울산광역시 명장은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한 최고 수준의 기술인을 발굴·예우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