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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이 5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외인증 트렌드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및 글로벌 인증기관과 ‘해외인증 트렌드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규제 및 인증제도에 우리 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지원기관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표준협회, 한국무역협회,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TL, KTR, KTC, KCL, KATRI, FITI, KOTITI 시험연구원 등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참여기관 과 글로벌 인증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화장품, 식품, 섬유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한 미국, 유럽연합(EU), 신흥시장 등의 최신 인증제도 동향을 소개하고 대응법을 모색했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우리 수출 기업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보다 신속히 해결해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인증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