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
한옥스테이·화과자공방·식물가게 등서 활용
12월 7일까지 10명 추첨해 매장 맞춤형 무빙스타일 콘텐츠 제작
한옥스테이·화과자공방·식물가게 등서 활용
12월 7일까지 10명 추첨해 매장 맞춤형 무빙스타일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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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4일 삼성 강남에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을 구매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맞춤형 무빙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Moving Style)’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4일 삼성 강남에서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열고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60여 명과 함께 무빙스타일의 실제 매장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무빙스타일’은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이 가능한 제품이다. 매장 인테리어와 콘셉트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날 포럼에서는 숙박업체, 공방, 필라테스샵 등 여러 업종의 대표들이 무빙스타일을 활용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한옥스테이 ‘웰컴미스테익스하우스’의 이한욱 대표는 “무빙스타일 화면에 웰컴 메시지와 숙소 소개 영상을 띄워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기능 뿐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이 한옥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화과자 공방 ‘마쥬네’의 박정우 대표는 “클래스 참여 고객을 위해 제작 과정을 무빙스타일로 상영하고 있다”며 “고객 반응이 좋아 주문량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포럼 현장에 우수 매장 사례를 전시로 재현했다. 식물가게, 향수 공방, 네일샵 등 실제 매장 형태로 꾸민 공간에서 참석자들은 무빙스타일의 다양한 활용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식물가게 ‘풀집’ 전시존에서는 화면 4면의 베젤 두께가 균일한 ‘무빙스타일 엣지(Edge)’를 통해 식물 정보를 몰입감 있게 표현한 사례를 선보였다.
향수 공방 ‘비라이트’는 55형 4K QLED가 탑재된 무빙스타일을 통해 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영상을 구현했으며, 네일샵 ‘네일제이 방배점’은 화이트 베젤의 ‘무빙스타일 M7’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고객이 네일 디자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를 관람한 스튜디오K의 이강신 대표는 “다른 사장님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7일까지 삼성전자 사업자몰에서 무빙스타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매장 맞춤형 무빙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해줄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면서 202가지 조합이 가능한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는 무빙스타일이 실제적인 매출 상승에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30일까지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전’을 열고 비즈니스TV, 전자칠판, 모니터, 노트북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관련 상세 내용은 삼성전자 사업자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