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드 스케줄’로 납입금 할인 혜택
현대캐피탈은 제네시스에 최적화된 리스·렌트 프로그램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제네시스 파이낸스는 제네시스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첫 금융상품으로 GV60부터 G90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세제 혜택을 포함해 납입금 할인, 차량 관리, 재이용 혜택 등 차량 생애주기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파이낸스의 대표 서비스인 ‘테일러드 스케줄’은 고객이 ‘납입금 할인형’ 또는 ‘초기 납입 면제형’을 선택해 혜택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령 납입금 할인형을 선택한 고객이 6000만원 상당의 제네시스 G80을 60개월 리스로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 약 95만원 중 6만3000원 상당의 할인이 60개월 동안 균등하게 적용된다.
기존 제네시스나 수입차 이용 고객을 위한 ‘더 베러 초이스’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차종에 따라 최대 1490만원(G90 기준)의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이용 중에는 차 손상 관리와 운전자 보험 혜택으로 구성된 ‘카라이프’ 서비스와 주행거리별로 차량 정비해주는 ‘온 사이트 메인테넌스’ 서비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계약 만기 2년 전 제네시스 신차로 교체 시 중도해지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속금융사인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혜택들을 ‘제네시스 파이낸스’에 담아냈다”며 “제네시스를 리스와 장기 렌트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제네시스 파이낸스’가 최고의 금융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