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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한준호 의원 파견

볼리비아 우호 협력 관계 강화 위한 친서 전달
한-볼리비아 수교 60주년…관계 발전 논의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지난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5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오는 8일 거행되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한 의원을 이 대통령의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 특사는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의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볼리비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 대변인은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올해 한-볼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한 특사는 이번 방문 기간 중 볼리비아 거주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우리 교민들과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