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환자에게 전화해 진료상담·예약 등 스스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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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AI가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 진료상담·예약을 하는 ’AI통화‘ 서비스(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환자의 질문에 즉시 응답하며, 예약까지 해준다. 기존 ’덴트온‘과 ’에이유‘ 고객 대상으로 순차 적용되며 추가비용 없이 제공된다.
기존 AI 콜은 환자질문을 잘 인식하지 못해 일방적 안내에 그쳤고, 복잡한 ARS메뉴로 예약 전환율이 낮았다. AI통화는 LLM 기반이어서 AI가 환자 질문의도를 파악해 진료시간, 위치, 비용 등을 자연스럽게 응답해준다. ’대화형 예약‘과 ’기존 ARS 키패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환자별 시술단계와 예약이력, 병원 운영정책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해 예약 중도이탈을 줄여준다. 복잡한 키패드 선택 없이 직접 말로 예약이 가능해 예약완료율도 크게 향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에이아이 측은 “AI가 즉시 해결해줘 재문의 전화가 감소하고, 병원 직원은 환자케어와 병원운영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모든 대화내용이 기록되고 핵심 3줄로 요약 제공돼 병원 관리자는 요약본만으로 환자 요청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2020년 설립된 와이즈에이아이는 AI 의료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병원수익 자동화라는 획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치과 전용 ‘덴트온’, 진료과별 특화 플랫폼 ‘에이유’, AI 고객센터 ‘SSAM’ 등 3대 주력제품을 통해 전국 400개 이상 병·의원에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도입한 병원들은 평균매출 34.5% 증가, 콜 응답률 27% 개선, 운영비 15% 절감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4년 매출 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성장했으며, 시리즈A·B 투자로 총 149억원을 유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