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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5년도 마지막 회기 제359회 제2차 정례회 6일 개회

[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4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5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과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경숙(비례), 정경민(비례), 이충원(의성)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김경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 문제점에 따른 개선책,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학생자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다.

정경민 의원은 포스트 APEC 전략 구상과 실행을 위한 기반 마련, 저출생 극복사업, 인구 유출 방지 대책, 화랑교육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질의한다.

이충원 의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방안,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보상 등 지연에 따른 대책, 가축분뇨 퇴비 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질문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정한석(칠곡), 손희권(포항), 김창혁(구미) 의원이 도정질문을 한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을 의결한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인적인 문제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다시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