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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 획득

일과 삶 균형 위한 근무환경·복지제도 운영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율 출퇴근제, 연차사용 촉진 등 제도적 기반과 더불어 사내 동호회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지원, 국내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여가활동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는 “임직원이 업무를 통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기반으로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위해 2022년부터 가족초청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가족초청행사에서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실험실 및 사무공간 투어와 퀴즈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사내 정원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가족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회사의 성장은 임직원의 노력과 가족분들의 성원이 함께한 결과”라며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직원 및 가족분들이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대외 수상 및 인증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