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증
“국내 첫 사탕수수 100% 친환경 용기”
“국내 첫 사탕수수 100% 친환경 용기”
![]() |
|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구자범(왼쪽 두번째부터) 수석 부사장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이 생수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OB워터’ 4만5000병을 재해 구호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생수 기증식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 부사장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생수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비축된다.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이재민과 구호 현장에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OB워터’는 친환경 생수 전문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했다.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국내 유일 100% 사탕수수 유래 용기에 담았다. 라벨과 뚜껑도 사탕수수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했다.
구자범 수석 부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재해구호를 위해 친환경 용기에 담은 기부용 ‘OB워터’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