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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 개최

8~9일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도 열려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축제가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와 함께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개막식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민선 자치가 시작된 1995년 이후 30년 동안의 지방자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8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지방자치 홍보부스를 통해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전시하고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지역 주민자치센터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센터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지방자치의 과거·현재·미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풍물·난타·댄스·무용 등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기량을 겨룬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는 시민들끼리 교류하면서 자치 역량을 높이는 기회”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