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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돌고래역도단, 기량 ‘전국 최고’

금 13개, 은 1개…선수 전원 메달
정봉중·강원호·김형락 ‘한국신기록’

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이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선수 5명 모두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지난 5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명의 선수 전원이 뛰어난 활약을 펼쳐 금메달 13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59kg급 정봉중 선수는 웨이트 리프팅과 개인종합 부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다. -110kg급 강원호 선수도 스쾃 부문에서 271㎏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을, +110kg급 김형락 선수도 데드리프트와 개인종합 부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50kg급에 출전한 김현숙 선수도 금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92kg급 임권일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