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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만명 몰렸다” 무신사 스탠다드, 슈퍼세일 거래액 2.3배↑

겨울 아우터 매출 견인
키즈·뷰티도 판매 성장

지난달 30일까지 ’25 FW 슈퍼세일’이 진행된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는 ‘25 FW(가을·겨울) 슈퍼세일’ 기간 총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오프라인 매장 29곳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상품 라인업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판매 상품 수는 50만개에 달한다. 특히 겨울 아우터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경량 패딩과 덕 다운 등 패딩 제품군의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배, 코트 카테고리는 3배 늘었다.

키즈, 뷰티 라인 판매 성과도 두드러졌다. 행사 기간 키즈 상품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배 증가했다. 뷰티 상품군은 작년 대비 거래액이 6.3배 성장했다. 지난 9월에 새롭게 선보인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전국 29개 매장 누적 방문객 수는 약 83만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2만명이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방문한 셈이다. 성수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특가 상품과 ‘슈퍼백’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오픈런이 발생하기도 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를 경험한 고객들이 온라인 스토어 가입을 활발히 하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견인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