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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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5일 경기도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이하 SIRF) 2025’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연구·개발(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이다.
김윤(오른쪽) 삼양홀딩스 회장은 “올해는 창립 101주년으로 새로운 100년 역사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런 시기에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탄탄한 R&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삼양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사람들은 어쩌면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진 연구원 여러분일 것”이라며 “업무에 AI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을 넘어 개개인이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R&D 혁신을 위한 실천과제로 ▷차별화한 R&D를 통한 신기술 발굴 및 기존 사업 일류화 ▷AI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술 융복합을 통한 혁신 실현 ▷퍼포즈(Purpose, 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한 변화 실천 3가지를 강조했다. 한영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