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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히자 다시 떠오르는 ‘상가 투자’…부동산 큰 손이 픽한 곳은?

- 돈 묶인 아파트 투자…부동산 큰 손 이제 다시 상가투자로 모여

-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운정자이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유동·고정수요 갖춘 안정형 상권 주목


주택시장 전반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로 상업시설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를 확대 적용하고,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및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조치로 주택 구입 자금 조달이 한층 까다로워진 상황이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시선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 상권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곳은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경기 변동에도 강한 ‘불황기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측면에서 곧 공개입찰을 앞둔 GTX 운정중앙역 인근 ‘운정자이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운정중앙역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앉아서 못 갈 정도로 붐비는 역으로, GTX 환승수요와 인근 배후단지 거주민까지 흡수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또한 이 상가는 총 988가구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기반으로, 초·중·고가 모두 인접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러한 특성은 자녀 교육을 중심으로 한 가족 단위 소비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상가 내 일부 구역은 학원·교습소 등 교육 관련 업종이 들어설 경우 주변 학세권 입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운정자이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2026년 3월 준공 예정으로, 아파트 전매제한 해제 시기(2026년 6월 중순)와 맞물려 대단지 매매 및 전월세 수요를 흡수할 중개업소 수요까지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처럼 주택 대출 규제가 강화된 시기에는 유동인구와 고정수요가 검증된 상가가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며 “역세권과 학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 내 상가는 공실 위험이 적고 임대수익률도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운정자이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는 지상 1층, 총 20개 호실(전용 10~23평형)로 구성되며, 단지 양측 사거리와 맞닿은 스트리트형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988세대 대비 1호실당 약 49세대의 배후세대 비율을 확보해 공급 과잉 우려를 최소화했다.

공개입찰은 11월 14일(금)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000만 원이다. 계약은 계약금 10%, 중도금, 잔금 90% 납부 구조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운정자이 시그니처 단지내 상가’ 홍보관(경기 파주시 다율동 월드타워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